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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오스카 주연 후보되나… '미나리' 극찬

입력 2021-01-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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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영화 ‘미나리’의 한예리의 모습.(사진제공=판씨네마)

 

봉준호 감독이 영화 ‘미나리’의 한예리를 극찬했다. 미 영화 전문지 콜라이더 역시 ‘오스카 여우주연상 예상 후보’로 거론하고 나서며 ‘황금빛 오스카 레이스’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12월 버라이어티가 개최한 온라인 화상 대담에서 봉준호 감독은 “‘미나리’에서 놀라웠던 건 한예리 배우와 윤여정 선생님의 모녀 연기, 두 배우의 뛰어난 퍼포먼스였다며 “처음 친정엄마가 (미국으로) 왔을 때 한예리씨의 연기를 특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특히 봉 감독은 “(한예리와 윤여정 선생님이) 외관상 느낌은 별로 닮은 것 같지 않아도 배우 한예리의 섬세한 연기 때문에 ‘와~ 모녀구나’ ‘가족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다”며 한예리의 연기를 평가했다.

미국의 영화 잡지 콜라이더(COLLIDER)는 한예리를 ‘더 프롬’의 메릴 스트립, ‘힐빌리의 노래’ 에이미아담스, ‘엠마’의 안야 테일러-조이와 함께 ‘2021년 오스카 여우주연상 예상 후보(in the mix)’로 선정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인 가족의 가슴 따듯한 여정을 담은 영화로 올 상반기 국내 개봉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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