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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4월 복귀 원해…올해 2승 목표"

입력 2021-01-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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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사진=정찬성 인스타그램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4월 복귀를 다짐하며 새해 계획을 밝혔다.

14일 정찬성은 UFC 홍보대행사 커넥티비티를 통해 “코로나19 집합 금지 명령으로 격투기 훈련은 할 수 없지만, 다행히 체육관에서 개인 운동이 가능해 웨이트트레이닝 위주로 몸을 만들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지난해 10월 기나긴 설전 끝에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맞대결한 정찬성은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그는 “당시 부담이 많이 됐던 것은 사실”이라며 “지금은 아무렇지 않고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정찬성은 외신 인터뷰를 통해 다음 상대로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를 공개적으로 지목했다. 자빗은 페더급 랭킹 3위로 키 185㎝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2017년 UFC 데뷔 이후 한 번의 패배 없이 6연승을 질주 중이다.

정찬성은 자빗과의 대결이 성사된다면 어떤 전략으로 싸울지에 대해 “장신의 파이터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며 “전략에 대해서는 ‘파이트 레디’ 팀과 여러 코치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경기 이상 출전해 모두 승리를 쟁취하고 싶다고 밝힌 정찬성은 “(UFC 측에) 4월 출전 희망 의사를 전달했다”며 “아직은 챔피언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재기 의지를 다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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