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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픽'] 배송 가정 반려견과 '기념사진' 찍는 택배기사 인기

입력 2021-0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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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하디스티
배송 가정 반려견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제이슨 하디스티. 사진=인스타그램
미국 한 택배기사가 배송 가정에 있는 반려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유쾌함을 전한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UPS 택배기사로 근무하는 제이슨 하디스티(33, Jason Hardesty)는 2년 전부터 택배물품을 전달한 가정의 반려견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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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하디스티는 게시글에서 ‘#pupsofjay’라는 해시태그와 각 반려견들의 이름을 소개했다. 반려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하디스티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고,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100만명에 가까운 팔로워까지 생긴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히 배송 중 만난 반려견들과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인기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며 “반려견들을 마주할 때마다 좋다. 견주들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자신의 반려견이 유명해질 것을 기대하며 흔쾌히 찍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는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지만 누군가를 1초라도 웃게할 수 있다는 점이 감사하다”라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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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디스트의 기념사진들이 긍정적 의미로 확산되자, UPS는 아예 기사들의 방문 가정 반려견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는 ‘UPSDOGS’ 계정까지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게시글마다 수만개의 좋아요와 긍정적인 반응들을 쏟아내며, 하디스티로부터 시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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