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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롱런 아이콘 서장훈 “‘볼 빨간 신선놀음 100회 넘을 것”

입력 2021-01-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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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신선놀음1
MBC ‘볼 빨간 신선놀음’ 제작발표회 (사진제공=MBC)

“이 프로그램도 100회를 넘을 것입니다.”(서장훈)

‘롱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방송인 서장훈이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볼 빨간 신선놀음’의 롱런을 예고했다.

경쟁이 치열해진 방송가에서 100회 방송은 곧 프로그램의 인기와 높은 화제성, 그리고 광고판매율을 의미한다. 서장훈은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우리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KBSN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총 5개의 장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그런 그가 새 예능 프로그램 ‘볼 빨간 신선놀음’의 롱런을 언급한 것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자신한다는 의미다.



‘볼 빨간 신선놀음’은 지난해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볼빨간 라면연구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서장훈을 비롯, 성시경, 김종국, 하하 등 4명의 MC는 지상으로 내려온 신선으로 변신해 옥황상제에게 바칠 음식을 찾아갈 예정이다. 네 MC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킨 레시피를 보유한 참가자는 금도끼를 받게 된다.

성시경은 “녹화를 해보니 4명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통일보다 먼 일이다. 제 기분 상태와 서장훈을 넘는 것은 서장훈 위로 슬램덩크를 하는 것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존 요리 프로그램과 차별점에 대해서는 “백종원 씨가 먹어보고 가르쳐 준다면 저희는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요리를 평가하고, 요리사를 만나지 않고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빼어난 운동실력과 체력을 갖췄지만 ‘미각’만큼은 둔재라는 김종국은 “다른 방송보다 음식에 대한 날 것의 멘트가 많이 나온다”며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호탕하게 웃을 수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MBC 예능PD 출신으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JTBC ‘아는 형님’, KBSN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을 제작 ·연출한 여운혁 미스틱 스토리 영상사업부문 사장의 친정 복귀작이다. 여운혁PD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서너 명이 모여 식사하는 것이 불편해지는 세상이다 보니 일상을 유지하는 것조차도 ‘신선놀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15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 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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