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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 KBS 퇴사…"한의대 도전 될 때까지 할 것"

입력 2021-01-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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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사진=김지원 前 K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한의대 진학에 도전한다.

15일 김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KBS 퇴사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한다”며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공부가 꼭 필요해졌다”며 “최근 인생 최대 위기였던 번아웃 때문에 환자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나도 파고들어 보고 싶은 한의학을 만났다”고 적었다.



이어 “빛나는 것도 좋지만 더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설령 실패로 끝나더라도, 자본주의가 대체할 수 없는 신개념 톱니바퀴가 되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 한다. 그런데 아마 될 거다. 왜냐면 될 때까지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12년 KBS 아나운서 39기로 입사한 김지원은 ‘도전 골든벨’ ‘KBS 뉴스광장’ ‘KBS 뉴스9’과 올림픽 중계 등을 진행했다. ‘김지원 옥탑방 라디오’를 통해 오랫동안 DJ로도 활약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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