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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맨틀 야구 카드, 57억원 판매 '최고가 경신'

입력 2021-01-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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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맨틀
미키 맨틀 야구 카드 최고가 판매액 경신. 사진=롭 고흐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 전설 중 하나인 미키 맨틀의 야구 카드가 57억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미키 맨틀의 야구 카드가 520만 달러(한화 약 57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고액 판매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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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구매한 주인공은 배우 겸 사업가 롭 고흐였다. 그는 “어릴 적부터 꿈의 카드였다. 맨틀의 카드가 저평가됐다고 생각했다”며 이 카드를 ‘스포츠 카드의 모나리자’이자 ‘성배’라고 표현했다.



카드 등급 시스템인 PSA 1∼10등급 중 9등급인 이 카드는 맨틀이 배트를 어깨에 걸치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맨틀은 1950~1960년대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98, 536홈런 1509타점 153도루를 달성했으며 MVP 수상 3회, 올스타 16회 선정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1968년 은퇴한 맨틀은 1995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종전 최고가 야구카드는 지난해 8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우트의 루키 카드로 393만달러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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