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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라인' CES 2021, 삼성·LG전자 등 '미래 IT기술 향연' 피날레

2000개 달하는 참관사 모여 미래를 향한 혁신 공유

입력 2021-01-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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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앵커 데스크
사진제공=미소비자기술협회(CTA)

 

사상 최초 전체 디지털로 진행된 ‘CES 2021’이 기술 업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이벤트로의 역사를 남기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스타트업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술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에 걸쳐 2000개에 다다르는 참관사가 올해 CES에 참여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차세대 혁신을 공개했다.

15일 CES 2021을 주관한 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올해 디지털 CES 2021에는 여러 신제품 소식과 글로벌 업계 리더의 키노트, 디지털 할리우드, 총 100시간이 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졌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CEO는 “전 세계 테크 업계가 100% 디지털 CES 2021에 모여 혁신을 공유하고 서로 연결되며 비즈니스를 수행했다. CES를 통해 팬데믹이 혁신 곡선을 가파르게 하고, 업계에 리질리언스와 혁신 정신을 가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에서 일어난 혁신과 5G, 차량기술, AI, 디지털 헬스의 발전, 그 밖에도 CES 2021에서 보여준 여러 기술이 밝은 미래를 향한 길을 열어줬다”고 밝혔다.



CES 2021은 지난 11일 미디어만을 위한 미디어데이로 막을 열었다. 보쉬, 캐논, 캐터필러, 하이센스, 인텔, LG전자, 메르세데스-벤츠, 파나소닉, 삼성전자, 소니 등 19개사가 최신 소식과 신제품을 선보인 미디어데이는 특히 ‘홈’에 집중됐다. 집에서의 일과 건강, 엔터테인먼트를 개인화하는 혁신과 통신, 모빌리티에서의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700여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을 포함해 2000개 가량의 참관사가 37개국에서 CES 2021에 참여했다. 인텔, LG전자, 파나소닉, 삼성전자, 소니와 같은 기술 공룡은 물론, AARP, 브릿지스톤, 캐터필러,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 존 디어, 로레알, 모엔, 프록터 앤 겜블 등 비(非) 기술 기업도 대거 참여했다. 에이수스, 바이오인텔리센스, 보세, 소노 모터스와 볼보 펜타는 올해 처음으로 CES에 참여했다.

CTA에서 CES를 담당하는 카렌 춥카 EVP는 “올해 업계가 CS 2021에 디지털로 모였다. CES는 기업이 발표하고, 제품을 출시하며 참가자와 연결되도록 하는 매개가 됐다. 100% 디지털 형식은 기술 업계 대화의 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자체 평가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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