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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받기로…"재활 빨리 마치고 돌아올 것"

입력 2021-01-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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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민병헌. 사진=연합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34)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18일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했고,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고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위험한 병이다. 그는 오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민병헌은 7년 연속 3할을 쳤지만, 지난해 타율 2할 3푼대로 추락, 이 원인에 뇌동맥류가 상당 부분 영향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사실을 그간 숨겨왔지만 올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프링캠프를 참가하지 못하게 되자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다.

민병헌은 “그동안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베테랑 선수로서 끝까지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술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있을 수술은 물론 재활 과정을 하루빨리 마치고, 팬 여러분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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