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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 등록했다"

입력 2021-01-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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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배우 정상훈이 자신의 유행어 ‘양꼬치엔 칭따오’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중국어 개인기를 선보인 정상훈에게 DJ 박하선이 “실제로 중국어를 잘하시냐”고 묻자 그는 “절대 아니다. 어렸을 때 홍콩 영화를 좋아해서, 그때 광둥어 억양을 조금 배우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DJ 박하선이 “자격증을 취득한 줄 알았다”고 말하자 정상훈은 “모든 사연을 중국어로 읽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상훈은 자신의 유행어인 ‘양꼬치엔 칭따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에 상표 등록 해뒀다”며 “혹시라도 악용될까봐, 혹시라도 그럴까봐 미연에 방지하려고 (등록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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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회상한 정상훈은 “열심히 배우 생활을 하더라도 42세까지 성과가 없으면 배우를 그만두려고 마음을 먹었었다”며 “내 꿈은 내 꿈이고 나는 가장이니 현실에 타협해야했다.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하려고 생각했다”고 말해 청취자들로부터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이어 “힘들 때는 만화를 봤다, ‘나루토’를 봤는데 응원을 주더라”라며 “‘여기서 포기하지 말아야해’, ‘어서 일어나 세상을 위해 싸우는거야’ 이런 멘트가 매일 나왔다”고 말해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8년 시트콤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그 동안 드라마 ‘황진이’, ‘질투의 화신’, ‘품위있는 그녀’, ‘리갈하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번외수사’,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했다. 정상훈은 방송 외에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뮤지컬 ‘김종욱 찾기’, ‘맨 오브 라만차’, ‘어쌔신’, 연극 ‘스팸어랏’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정상훈은 tvN 예능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서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가짜 중국인 기자 역할을 맡아 엉터리 중국어 개인기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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