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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K예능’ 대명사 ‘범바너’ 마지막 시즌이 온다… “서울대 수준 추리 기대”

입력 2021-01-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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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온라인 제작발표회 (사진제공=넷플릭스)

‘케이예능’의 대명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가 돌아왔다.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4년에 걸쳐 제작된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즌이다. 한국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물로 기대를 모은 ‘범인은 바로 너!’가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화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재석은 “시즌3까지 함께 하며 더욱 막강해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세정, 세훈 등 막내 라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허당 탐정들이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프로젝트D’를 기본 얼개로 한 스토리형 예능이다. 시즌1에서 ‘프로젝트 D’의 칩을 가지고 달아난 이광수가 합류하고 지난 시즌 ‘꽃의 살인마’였던 이승기가 재등장한다.



살인마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했던 이승기는 “연예인 생활 17년 차인데 처음으로 의심을 받다보니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시즌3는 추리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카이스트나 서울대 출신이 풀어야 할 법한 수준높은 추리가 이어진다. 나도 프로그램 중, 가장 뇌를 많이 썼다”고 예고했다.

지난 시즌 스케줄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던 이광수도 “시즌3 촬영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금방 적응했다”며 “그만큼 더 열심히 재밌게 촬영해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밝혔다.

‘범인은 바로 너’를 연출한 조효진PD는 “마지막 시즌에서는 사회적 이슈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자신있게 풀어냈다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 예능 PD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시즌제를 마친 소감으로 “자유가 선택이 되고 시간을 들여 공들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넷플릭스와 더 작업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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