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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식탁이있는삶’, 칼집 쪽갈비 홈앤쇼핑서 판매

입력 2021-0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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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식탁이 있는 삶'이 칼집을 내 양념이 배인 쪽갈비를 홈쇼핑 채널에서 선보인다. 

 

먹거리 플랫폼 퍼밀(permeal)을 운영하는 ‘식탁이있는삶’이 칼집을 내 양념이 쏙 배인 ‘강레오칼집 쪽갈비’를 20일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고품질 육질의 등갈비에 강레오 스타셰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다.

강레오 칼집 쪽갈비는육질이 탄탄한 등갈비만을 엄선해 먹기 좋은 크기로 컷팅, 흐르는 저온수로 약 24시간동안 핏물과 누린내를 제거했다. 여기에 강레오 셰프가 맛을 낸 특제 소스가 잘 배도록 등갈비 하나하나에 칼집 작업을 진행해 맛은 물론 식감까지 극대화 시켰다. 벌꿀이 더해진 짭조름한 간장마늘 소스와 고추장과 청양고추로 맛을 낸 매콤고추 소스는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450g 중량으로 개별포장 돼 있어 캠핑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해동 후 프라이팬, 석쇠를 이용해 굽거나 가정에서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2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식탁이있는삶의 강레오 칼집 쪽갈비는 간장마늘맛쪽갈비(450g) 5팩과 매콤고추맛쪽갈비(450g) 3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이성재 ‘식탁이있는삶’ 유통영업부장은 “코로나19로 집밥 수요와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쪽갈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검증된 강레오 셰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야심작인 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20일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방송 후에는 퍼밀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창동 기자 cdkang198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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