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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취약계층 위해 1000만원 가량 내의 기부

입력 2021-01-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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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아린. 사진=오마이걸 인스타그램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가량의 내의를 기부했다.

2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아린은 전날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약 1000만원 가량의 물품을 기탁했다.

내의 563벌을 기부한 아린은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더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추운날씨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린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7집 ‘NONSTOP’(논스톱)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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