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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전인지, “굉장히 설레고 기대”…올 시즌 LPGA 투어 개막전 나서며

입력 2021-01-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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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박희영.(AFP=연합뉴스)

 

“굉장히 설레고 기대 된다”

박희영과 전인지가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 71)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 상금 120만 달러)에 출전 소감으로 밝혔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모두 34개 대회를 개최하고, 이들 대회에 걸린 총 상금 규모는 7645만 달러다.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나설 수 있어 총 25명이 출전, ‘왕중왕전’으로 불리 운다. 

 

전인지
전인지.(AFP=연합뉴스)

 

2018년 10월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전인지는 올해 소망에 대해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고생을 하고 계신다. 그분들께서 좀 더 편히 쉴 수 있고, 저희가 원래 해오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큰 바람이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해 2주 격리를 거치고 설 연휴를 가족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본격적인 올 시즌에 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2월 호주에서 열린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박희영은 “이 대회 타이틀 자체가 설레게 한다”며 “그린 스피드도 빠르고 잔디도 푸르고 좋은 상태여서 경기하기엔 굉장히 좋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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