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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바이든 취임’ 직후 중국에 제재당한 폼페이오 美국무

입력 2021-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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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직후 중국 제재당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중국 외교부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선서 직후 성명을 내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정권의 인사 28명에 대해 자국의 주권 침해 등을 이유로 무더기 제재를 발표했다. 제재 대상엔 폼페이오 장관을 비롯해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이 포함됐다. 이들과 가족은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입국이 금지되며 관련 회사와 단체도 중국에서 사업이 제한된다. 사진은 지난 12일 폼페이오 장관이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하는 모습.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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