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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한국은 방역 꼴등’ 발언 사과…“정치적 해석은 아쉬워”

입력 2021-01-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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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상인 고충 듣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YONHAP NO-2753>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 강원래 이태원 자영업자 대표 등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가수 강원래가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이라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강원래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국민과 방역에 관련해 열심히 노력해 준 관계자, 의료진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이태원 모임에서 홍대, 강남역, 종로 등 여러분과 함께 자영업자들이 고충을 이야기하다 보니 감정이 격해서 제가 ‘방역 정책이 꼴등’이란 표현을 쓴 것 같다”며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자리도 아니었는데 정치적으로 해석되어 조금은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모임에 대해 “아무도 저희 말을 안들어줘서 어떤 자리이건 우리 목소리를 내고자 만든 자리였다”며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좀 더 보상이 있는 방역 정책에 대해서 기대하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강원래는 전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마련한 상인 간담회에서 “K팝이 세계 최고인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인 것 같다”며 “여기 빈 가게만 봐도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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