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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기부양 낙관론…S&P·나스닥 최고치 경신

입력 2021-01-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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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WSTREET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 (UPI=연합)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 바이든 새 행정부의 코로나19 경기부양책과 방역 대책으로 경제가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이어졌다.



21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2포인트(0.03%) 오른 3853.07에, 나스닥 지수는 73.67포인트(0.55%) 상승한 1만3530.9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37포인트(0.04%) 내린 3만1176.0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 사상최고치를 경신한데 이어 이날도 장중 신고점을 기록했으나 이익확정 매도물이 나오면서 하락으로 마감했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 확산 억제 조처들은 투자심리를 지원했다. 1조9000억 달러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신청건수는 90만 건으로 한주전의 92만6000건에서 다소 개선됐다. 주택과 제조업 체감 경기도 개선됐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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