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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재고 증가에 WTI 0.3%↓…금값은 숨고르기 0.1%↓

입력 2021-01-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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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AFP)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0.18달러) 하락한 53.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석유협회(API)가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는 260만 배럴 증가해 시장 예상치(120만 배럴 감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에너지 수요 둔화 우려가 유가에 하방압력을 주었다.

다만 조 바이든 새 행정부의 대규모 경제대책에 대한 기대감은 유가를 지지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값은 온스당 0.1%(0.60달러) 하락한 186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든 새 정부의 대규모 경제대책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급등한 안전자산 금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달러 약세는 금값의 하락폭을 제한했다.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달러스팟지수는 0.2% 하락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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