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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등래퍼’ 고익조PD, YG 떠나 미스틱行

입력 2021-01-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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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익조PD
고익조PD (사진제공=Mnet)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고등래퍼’ 등을 연출한 고익조PD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스틱 스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익조PD는 최근 미스틱 스토리 영상사업부문으로 이적했다.

MBC 출신 여운혁PD가 이끄는 미스틱 스토리 영상사업부문은 KBSN ‘무엇이든 물어보살’, MBC ‘볼빨간 신선놀음’ 등을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네이버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받으며 차세대 영상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미스틱 스토리는 고익조PD의 합류로 다양한 영상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PD들의 연이은 이적으로 방송제작 사업에 빨간 불이 켜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MBC 출신 조서윤, 제영재, 김민종PD와 Mnet 출신 한동철, 고익조, 이상윤, 박준수PD 등 스타PD들을 대거 영입하며 방송제작을 본격화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YG전자’, JTBC ‘믹스나인’ 등 YG가 제작한 작품들은 기대이하의 시청률로 실망을 안겼다. 설상가상 지난해 조서윤, 제영재PD는 티캐스트로, 김민종PD는 카카오TV로 이적했다. 한동철PD 역시 계약만료 이후 FA 상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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