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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애라 헌정곡 나온다...子 차정민, 22일 ‘맘’ 발표

입력 2021-01-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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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커버] 차정민(NtoL) - Mom
차정민의 신곡 ‘맘’ 앨범 커버 (사진제공=포레스트)

배우 신애라를 향한 헌정곡이 나온다.

‘엔투엘(Nto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차정민은 22일 정오 어머니 신애라를 향한 헌정곡 ‘맘’(Mom)의 음원을 발표한다. 이 곡은 한국 음원사이트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구글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발매된다.

차정민은 월드와이드 발매를 위해 이 곡의 가사를 영어로 썼다. 그는 이 곡에서 “어머니는 내가 가장 빛나는 별처럼 보인다고 말해/어머니가 내게 거짓말 했나 사람들이 나에게 못생겼다고 말하는데/그러나 나는 어머니를 믿어/나는 나 자신을 사랑해”라며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어머니 신애라를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드러냈다.



차정민은 ‘맘’의 작사, 작곡, 편곡, 보컬, 랩을 전부 홀로 소화했다. 그간 발라드풍의 싱글 ‘크리스마스 후유증’과 ‘스노캔들’을 발표했던 차정민은 이 곡에서 80년대 디스코, 힙합, 팝과 케이팝을 혼용한 새로운 실험을 선보이기도 했다.

차정민은 지난해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곡 작업기를 전하며 “어머니가 이 곡의 가사를 들은 뒤 무척 기뻐하셨다.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에 대한 곡도 쓸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차정민은 곡 기획의도에서 “사회생활이라는 커다란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나누는 수많은 말을 들었다. 칭찬도 있지만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말들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가 해줬던 칭찬을 떠올린다. 세상과 어머니가 전하는 말이 다르다면 나를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말을 믿을 것이다”라며 “지금 힘든 이들이라면 이 곡이 마음을 다잡게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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