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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코로나19 여파로 예식 숙박 소비자상담 급증

입력 2021-01-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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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전월대비 상담건수 상위 품목
한국소비자원 전월대비 상담건수 상위 품목 (자료=한국소비자원)

 

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유행의 여파로 예식서비스와 숙박시설 등의 소비자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2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4.9% 증가한 6만 724건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2월과 비교하면 1.8%(5만 9654건) 증가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월 대비 ‘예식서비스’가 129.2%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각종 숙박시설’(115.6%), ‘외식’(108.3%)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예식 서비스 관련 상담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예식 보증 인원, 일정 등을 조정하려는 사례가 주를 이뤘으며, 외식의 경우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로 예약을 취소할 때 부과된 위약금이 과도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은 ‘예식서비스’(685.1%)에 이어 ‘보건·위생용품’(474.6%), ‘각종 금융상품’(392.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보건·위생용품’은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보건용 마스크의 제품 불량으로 인한 환급 요구가 많았으며, ‘각종 금융상품’은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해외 및 국내 결제 승인 문자를 받고 이에 대한 대응방법을 문의하는 사례가 많았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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