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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보관·유통체계 구축

입력 2021-01-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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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청로고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기관까지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보관 및 유통체계 구축 관련 진행 상황을 22일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은 제조사별 보관·유통 조건이 다르고 백신별 접종 장소 등이 다양하므로, 백신이 국내 도착 후에 접종 시까지 유통·보관 등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했다.



사업 수행기관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및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 물량에 대한 유통·보관을 담당한다.

질병관리청은 사업 수행기관이 백신 공급량의 유동성 등에 대비해 국내 물류업체 등과 협력체계를 갖추어 냉동·냉장 물류 센터를 구축 운영하도록 했다.

화이자 백신 콜드체인 유지의 필수 물품인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준비 중이며, mRNA 백신 접종기관인 접종센터별로 초저온 냉동고를 구비·설치해 백신 보관 조건을 유지해 차질 없이 접종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업체에 초저온 냉동고 구매가 가능하도록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백신의 철저한 유통관리체계 구축은 안전한 접종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업무이므로, 접종 시행 전까지 세심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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