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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세종시 AI·빅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 사업' 참여

입력 2021-01-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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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로고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가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브는 주관사인 LG U+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전문 영역인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를 맡게 된다. 전체 사업규모 약 118억원 중 바이브의 참여 비율은 8.4%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과 맞물려 2021년까지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및 공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플랫폼 △오픈랩 플랫폼 △Open API △인프라 환경 구축과 △자율주행 빅데이터 시범운영 등이 있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 시스템이 구축되면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운행정보, 인프라 정보, 교통정보 등 데이터에 대한 수집과 분석, 공유를 통해 원활한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화 및 자율주행차 실증 및 연구가 가능해진다.

특히 바이브는 사고위험지역 예측, 설비 고장 예측,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선과 같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또한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다른 기업이나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지능형 챗봇과 오픈랩도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브는 최근 MaaS(Mobility as a Service) 환경 구성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바이브의 AI·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운행관리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착수했으며,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한 수행 경험이 있다.

바이브는 이번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교통·환경 인프라 설계,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분석, 가상의 도시환경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브 디앤에스 부문 이재용 부사장은 “바이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모빌리티 분야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또한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다양한 자율주행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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