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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통했네… 첫날 12만대 개통, 전작 대비 20%↑

입력 2021-01-24 10:21 | 신문게재 2021-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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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21의 첫날 개통량이 전작인 갤럭시S20 대비 20% 정도 많은 12만여대로 나타났다.

2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의 개통량은 9만~10만대로 추산된다. 이통3사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받은 후 22일부터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공식 출시일은 29일이다. 여기에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자급제 채널을 통해 기기를 구매한 물량이 3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총 개통량은 12만대 내외로 추산된다. 이같은 추세는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에 비해 15~20% 많은 수준이다. 갤럭시 S20 시리즈의 첫날 개통량은 7만대 수준이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2월 말 출시된 갤럭시S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초기 직격탄을 맞아 판매가 크게 부진했던 데 비해 양호한 실적이라는 반응이다. 당시 갤럭시S20은 첫날 개통량이 7만대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기본 모델의 가격을 5G 플래그십 모델 최초로 99만원대로 책정하는 등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통 3사도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전작의 2배 수준인 최대 50만원으로 정해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0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삼성전자와 본격적으로 5G 시장 확대에 나서는 이통사의 공격적 마케팅 전략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21 시리즈는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울트라 모델에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S21 울트라는 스마트폰 중 가장 고해상도의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각각 광학 3배와 10배의 듀얼 광학 렌즈 시스템을 듀얼 폴디드 형태로 탑재해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적합한 카메라를 작동해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 줌으로는 최대 100배까지 촬영할 수 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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