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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칼럼] 신축년 내집 마련의 꿈 이렇게 이뤄라

입력 2021-01-24 14:26 | 신문게재 2021-0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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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

국내 부동산 연구기관들과 전문가들이 올해도 집값이 오를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늦었지만 정부가 공급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어 공급은 더욱 늘어날 것이지만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은 대기수요자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률을 예상된다. 규제지역과 주택 규모에 따라 청약자격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단지를 골라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먼저, 분양가상한제 분양단지에 청약하라.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는 시세보다 30~50% 저렴하여 큰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작년에 분양한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고덕강일 힐스테이트는 5~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각각 47만 청약에 1순위 평균경쟁률 531:1과 12만 청약에 255:1을 기록한바 있다. 올해에도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이편한세상, 위례 공공분양, 둔촌 주공, 성남 고등,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단지가 분양될 예정이기 때문에 청약에 도전해 보기 바란다. 올해 7월부터 본격화 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도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

또한, 20~30대는 신혼부부들은 신혼희망타운에 청약하라. 신혼희망타운은 문재인 정부의 상징적 부동산정책이다. 신혼부부들에게 내집마련을 적극 지원해 주기위한 정책이므로 신혼부부들은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 올해 과천과 고양 장항지구, 지축지구 등에선 신혼희망타운 72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에도 신혼희망타운 물량이 많이 대기하고 있다.

그리고 무주택자는 공공분양을 노려라. 올해는 무주택자에게 내집마련의 절호의 기회이며, 다양한 공급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무주택자 중 부양가족이 많고, 무주택기간이 길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길면 청약가점제를 선택하고, 반대로 청약가점이 낮다면 추첨제를 통해 도전해 보기 바란다. 올해 분양 물량 중 주목받는 곳은 위례이다. 위례 A1-5 블록단지 1282가구, A1-12블록 394가구는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속하는 데다 서울 위례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공분양이어서 관심이 높다. 전용 64~84㎡ 분양가가 각각 5억~6억 원대로 책정되어 있으며, 인근 ‘위례 24단지 꿈에그린 전용 84㎡가 15억 원대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최소 8억 원가량의 차익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내게 맞는 특별분양을 찾아서 노려라. 특별분양의 종류로는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가구 등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특별분양을 찾아보기 바란다. 생애최초 특별분양은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충족되는 청약자를 따로 모아 추첨제로 뽑기 때문에 가점이 낮거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저축액이 적은 청약자 등이 노려볼 만하다. 특별분양은 일반적인 아파트 분양단지 이외에도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3기 신도시에도 많은 물량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 도전해 보기 바란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은 갈수록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신축년 새해 자신에게 맞는 내집마련 계획을 세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최현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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