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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 판매 부진 해소될 때까지 소비처 확보에 나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 돌입

입력 2021-01-24 13:02 | 신문게재 2021-01-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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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 판매 부진 해소될 때까지 소비처 확보에 나서
이철우(왼쪽) 경북도지사가 농특산물 완판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19에 따른 농가의 농산물 판매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전개한다.

우선 다음 달 3일 도청전정에서 완판운동 시즌Ⅱ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시군별 농산물 판매 부진이 해소될 때까지 부진한 품목을 발굴하고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완판운동 시즌Ⅱ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농식품 유통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해 유통취약농가의 경영안정과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판로부진 신선농산물 대형구매처 알선, 쇼핑몰 ‘사이소’ 등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유통지원, 고령농, 영세농 등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상담센터는 상담센터장을 중심으로 상담ㆍ접수팀, 온라인지원팀, 오프라인지원팀으로 구성했다.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와 시군에서는 감자, 딸기, 쌈채소 등 판로가 어려운 품목을 중점적으로 온ㆍ오프라인 특별판매전, 자체 꾸러미 공급, 자매결연도시 및 향우회 등을 통한 완판운동을 한다.

온라인 판매지원은 SNS와 바이럴마케팅, 키워드 검색광고 등을 통해 경북 농산물을 홍보, 경북 쇼핑몰 연합 특별할인 행사, ‘사이소’ 쇼핑몰 내 유통피해농가 할인판매행사, 사이소 제휴몰과 연계한 경북 농특산물 판촉전, ‘사이소’와 더불어 지역농산물축제가 함께하는 사이버 농산물 축제 특별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학교급식 등 친환경농산물 판매지원은 개학 연기와 휴교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농산물 소비 부진 때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이를 위해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시군 요청 농산물 판매, 대형유통업체 협력을 통한 다양한 판매처 개척 및 농산물 소비촉진 판매전, 안테나숍 농식품 특별 판매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도내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다시 시작하는 ‘완판운동 시즌Ⅱ’에도 다양한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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