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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남양유업 천안공장 1천만원 후원

코로나19 훈훈한 지역이웃사랑 '귀감'

입력 2021-01-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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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후원금 전달
남양유업 천안공장이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을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관내에 위치한 남양유업 천안공장(공장장 이종찬)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후원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형성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졌다.

이종찬 공장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돼 참으로 뜻깊다”며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남양유업 천안공장의 기업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이 지역경제 및 복지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수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 공장장님 이하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을 통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1965년 청수동, 2002년 목천읍 지산리에 자리 잡은 지역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 확산 운동을 통해 천안시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하고 우수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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