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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학종 겨냥 예비 고3…학생부 관리·자소서 대비

학생부 점검·취약점 보완, 자소서 초안 작성 등 학종 준비 필요

입력 2021-01-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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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나서는 수험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에 대한 완성도를 갖추는 전략이 요구된다. (연합뉴스)

 

2022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학종은 학교 활동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학종 지원에 나선다면 남은 기간 학생부를 점검·보완하고, 공통양식·유의사항 등을 파악한 자소서 초안 작성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종을 통해 7만9503명을, 정시모집에서는 8만4175명을 뽑는다.



정시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시 학종은 교과, 전공적합성, 비교과 등 학교별 기준에 따라 다양한 요소가 반영된다. 이에 학종을 겨냥하는 예비 수험생은 지원할 대학에 제출한 서류의 완성도를 갖추는데 심혈을 기울을 필요가 있다.

특히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부 관리가 미진했다면, 3학년 1학기 진학 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종 지원을 고민 중인 예비 수험생은 현재까지 학생부에서 유의미한 활동을 추려내 계기, 과정, 결과, 느낀점 등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는 추후 자소서 작성, 면접 등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전년도 학생부 마감 기준일은 2월 말이다. 누락되거나 수정이 필요한 경우 담임교사에게 정중하게 요청을 드릴 필요가 있다”며 “ 2학년 학생부 내용을 바탕으로 3학년 때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학종은 대학별로 평가 기준은 다르다. 이에 목표 대학의 모집요감을 미리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학년도 일반대 수시 원서접수는 올해 9월 10~14일 학교별로 3일 이상 실시된다.

일부 대학은 자소서를 폐지했지만, 상당수 학교는 제출을 필수로 하고 있다.

목표 대학이 자소서 제출을 요구한다면, 수시 지원까지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미리 작성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수험생이 직접 작성하는 수시 자소서는 공통양식에 근거해 문항별 소재를 찾아 담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로 학업 생활에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했더라도, 초안을 써본다면 부족한 부분을 미리 파악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완벽한 자소서를 작성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구성 방향을 살펴본다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후 마감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전략이 요구된다.

올해 수시에서 자소서는 작성 문항, 글자 수 등에서 변화가 있다. 이에 자소서를 쓴다면 달라진 기준과 부모직업 기재 금지 등 유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자소서를 쓰면서 무엇을 담아야 할지, 노력할 부분으로 어떠한 점을 주력해야 할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우연철 소장은 “자소서를 미리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8월에 작성하고 여러번 수정하겠지만 미리 구성을 생각한다면 마감을 코앞에 두고 쓴 것보다 완성도면에서 차이가 난다. 자소서 공통양식에 근거해 문항별 소재를 찾고 개요 정도만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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