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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투어 챔피언스 시즌 개막전서 공동 11위

클락, 21언더파로 우승

입력 2021-01-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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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최경주.(AFP=연합뉴스)
최경주가 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 상금 180만 달러)에서 아쉽게 ‘톱 10’ 진입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어니 엘스(남아공),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등과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는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시니어 무대다. 지난해 8월 PGA 투어 챔피언스에 데뷔한 최경주는 6개 대회에 출전, 두 개 대회에서 ‘톱 10’ 들었다.



최경주는 지난 주 하와이 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 오픈에 출전해 컷 통과하며 샷 감을 조율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올 시즌 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는 모두 25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4개 대회를 치르지 못해 2020-2021시즌이 통합돼 운영된다.

최경주는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며 공동 5위에 오르며 데뷔 첫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15위로 밀렸고, 이날 4타를 줄였지만 ‘톱 10’ 진입에는 실패했다.

우승은 대런 클락(북아일랜드)이 이날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합계 21언더파 195타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2011년 PGA 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을 재패한 클락은 지난해 11월 팀버테크 챔피언십에 이어 PGA 투어 챔피언스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19언더파 197타로, 3위는 제리 케리(미국)가 17언더파 199타로 각각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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