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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로 브라질 축구선수·회장 등 6명 사망…대회 출전길

입력 2021-0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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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마스 구단 선수와 회장 등을 태운 전용기가 추락한 현장의 모습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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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FA 트위터 캡처)

브라질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축구선수 4명과 관계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은 “브라질 중부 토칸칭스주에 있는 파우마스 클럽의 회장과 선수 4명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자는 비행기 조종사를 포함해 루카스 메이라 구단 회장과 선수인 루카스 프라세데스, 길레르미 노이, 하눌, 마르쿠스 몰리나리 등 총 6명이다.



이들이 탑승한 전용기는 이륙 직후 활주로 끝자락에서 갑자기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보도에 따르면 파우마스 선수들은 빌라 노바와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일반 항공사 여객기로 고이아니아로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사망한 4명의 선수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까지 자가격리 조치가 필요해 따로 전용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 소식을 접한 국제축구연맹(FIFA)은 SNS를 통해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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