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GS홈쇼핑, 김새롬 발언 논란 사과…"해당 프로그램 잠정중단"

입력 2021-01-25 10:2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김새롬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GS홈쇼핑 김호성 대표이사가 방송인 김새롬의 생방송 멘트 논란에 사과했다.

24일 김 대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23일) 밤 방송 중 출연자의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고객님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실망스러움을 드렸다”라고 고개숙였다.

이어 “GS홈쇼핑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이에 따라 고객님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의 잠정중단을 결정하고 제작시스템 등 전 과정을 점검하여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3일 김새롬은 홈쇼핑 방송 중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의식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정인이 사건의 후속편이 다뤄졌고, 시청자들은 김새롬의 발언이 정인이 사건을 가볍게 보는 시각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해당 발언이 논란으로 확산되자 김새롬은 당일 자신의 SNS에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며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 많은 실망을 했다. 질타와 댓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