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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위조지폐 줄였다

입력 2021-01-25 13:57 | 신문게재 2021-0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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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위조지폐가 발견된 사례가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이 직접 만나 거래하는 경우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272장이다. 2019년(292장)보다 20장(6.8%) 줄었다.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5만원권 26장 △1만원권 115장 △5000원권 116장 △1000원권 15장이 위조지폐로 드러났다. 5만원권과 5000원권이 48%, 7.9% 줄어든 대신 1000원권이 50% 늘었다. 한은이 69장, 금융기관이 193장, 개인이 10장씩 발견했다. 위조지폐 액면금액 합계는 304만5000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퍼지자 대면 상거래에 화폐를 쓰는 사례가 줄었다”며 “국민들이 위조지폐를 알아보는 능력은 좋아졌다”고 말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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