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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31개 창업지원사업에 8120억원 투입… 지난해보다 10%↑

입력 2021-01-25 14:21 | 신문게재 2021-0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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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창업지원 관련 사업에 지난해보다 10.8% 증가한 8120억 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5일 사업화, 시설·보육, 창업교육, 행사·네트워크 등 유형별 총 31개 사업에 81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창업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기업-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간의 연계 지원 강화, 비대면, 친환경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중기부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의 출제 기관을 대기업에서 선배 벤처,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자금(1억 원)과 기술개발(최대 4억 원), 기술보증(최대 20억 원)을 연계 지원한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참여 가능 대상자를 확대한다. 프로그램별로 달리 적용하던 지원 가능 업력 제한을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통합한다.

중기부는 주요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200곳에도 평균 1억5000만 원을 지원해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을 도울 돕는다는 계획이다.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대기업과 손잡고 제조·정보통신 분야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 투자, 판로 개척,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예비(창업이전), 초기(3년이내), 도약(3~7년차) 등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등 그린뉴딜과 관련한 분야를 특화 분야로 신설(예비)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정보통신(ICT) 분야 도약기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 투자, 판로개척, 해외진출 등 성장을 지원(도약)한다.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기술임치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민간의 온라인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입해 이용이 가능하다.

중기부 오기웅 창업진흥정책관은 “지난해 창업 열기가 올해에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디지털·온라인화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등 수요자 편의 중심의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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