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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변신' 류현경, 이제는 '초보맘'이다!

영화 '아이'통해 "인간적으로 성숙해졌다"밝혀

입력 2021-01-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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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현경
영화 ‘아이’에서 보여주는 류현경의 다양한 모습.(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연기파 배우 류현경이 초보 엄마로 스크린을 수 놓는다.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 그간 류현경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신 내림 받은 무당, 차가운 악역,전문직 여성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왔다.

‘아이’를 통해 “스스로 한층 성장하고 싶었다”고 밝힌 류현경은 작품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어설픈 초보 엄마의 외로운 내면으로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캐릭터에 사실성을 더하기 위해 실제 조카와 친한 지인의 아이 육아 과정을 옆에서 함께 살피며 홀로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가 되기 위한 연구를 했다고.

지난 21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그는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내용이 담긴 시나리오여서 그런지 저도 영화 찍으며 인간적으로 성숙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라는 그런 말을 되뇌었던 촬영장이 아니었나 한다. 가보지 않은 길 앞에 첫발을 떼는 막막함과 세상 편견 속에 꿋꿋하게 살아내려는 정서를 잘 담아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는 단편영화 ‘동구 밖’ ‘기형아’를 만든 김현탁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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