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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비투비 완전체는 6명"…'마약 혐의' 정일훈 옹호 논란 해명

입력 2021-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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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마약 혐의로 그룹을 탈퇴한 정일훈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서은광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안된 지금 또 다시 여러분들을 아프게 한 것 같아 팀의 리더로서, 그리고 서은광으로서 이렇게 지금이라도 속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 글을 써 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은광은 “이번 콘서트 때 우리가 했던 행동과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며 “아직 아물지도 않은 상처를 품은 채 콘서트를 보며 애써 다시 잘 시작해보려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었기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사실 저는 그냥 웃으며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점점 무뎌지지 않을까,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임했지만 ‘우리들의 콘서트’가 나오는 순간 정말 수많은 감정들이 북받쳐 올라오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로 다 털어내며 굳게 마음 먹고 말씀드린 ‘비투비는 영원할 거니까’라는 말에 끝까지 책임지고 늘 지금의 비투비에 진심을 다할 테니 11월 6명의 완전체가 오는 그날까지 그리고 웃으며 볼수 있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부디 서로 힘이 되며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나아가길 바라면서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3일 진행된 ‘2021 비투비 포유 온라인 콘서트-인사이드’에서 비투비 멤버 이창섭은 정일훈 탈퇴 전 비투비 멤버 숫자인 ‘7’을 손가락으로 표현해 “정일훈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받았다.

논란이 일자 정일훈은 개인 SNS를 통해 “그동안 눌러 담아놓고 쌓아놓았던 감정들과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음악이 흐르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터져 나왔다”며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처였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한편, 비투비 전 멤버였던 정일훈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7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으며, 해당 논란으로 팀을 탈되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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