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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3월 발매

입력 2021-01-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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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강승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승윤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 오는 3월에 발표된다”며 “현재 앨범 전곡 녹음을 마치고 내달 중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윤의 솔로 컴백은 2013년 이후 8년 만이다. 지난 2013년 7월 ‘비가 온다’를 통해 솔로로 먼저 가요계에 출격한 강승윤은 국내 9대 음원 사이트 정상을 휩쓸었다. 연이어 발표한 ‘Wild And Young’과 ‘맘도둑’ 역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주목받았다.



강승윤은 지난해 멤버 이승훈, 김진우의 군 입대로 인해 위너 활동이 멈춘 후에야 본인의 솔로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정규 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챙기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긴 시간 자신의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SNS을 통해 작업 진행 과정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달 20일에는 위너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SEE YOON SOON’이라는 문구와 강승윤의 실루엣 이미지를 게재해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냈다.

강승윤은 그간 발매한 위너 앨범을 통해 특유의 세련된 음악성과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팬덤을 뛰어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위너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강승윤이 어떤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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