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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그룹, 아프리카 물 공급 지원사업 '시동'

모잠비크에 맑은 물 공급 나서

입력 2021-02-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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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그룹이 ‘마티마티(Mati Mati)’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물 공급 지원사업에 나섰다.

윌로그룹은 에너지 기업 엔테리아(ENTERIA)와 손잡고 ‘마티마티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마티마티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을 개선하면서 단순히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 스스로의 역량 개선을 통해 삶의 더 나은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마티’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전통 언어로 물을 뜻한다. 긴 해안선, 거대한 강 삼각주와 변덕스러운 날씨 조건이 모잠비크의 기후 변화를 초래해왔다. 홍수, 폭염, 폭풍, 가뭄은 점점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마티마티 프로젝트에서는 태양열을 전기로 바꾸고 생산된 전기로 물을 끌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깨끗한 물 공급을 하는 친환경 접근방법을 개발했다.

윌로그룹은 이를 통해 모잠비크 6000명 이상의 지역사회 주민들이 매일 믿을 수 있는 식수를 얻을 뿐만 아니라 교육 및 건강 증진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윌로그룹 관계자는 “윌로그룹의 지속가능한 목표 7가지 중 하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마티마티 프로젝트와 같이 지속가능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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