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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씨소프트, 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 구축사업 수주

입력 2021-02-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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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컨설팅 전문기업 에쓰오씨소프트가 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농업, 관광 등 신사업 투자 발전의 기반사업인 빅데이터 허브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에쓰오씨소프트는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존에 구축된 기관메타시스템을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에 이전 설치하고 국가 데이터맵 연계도 함께 진행한다. 도·시군, 유관기관 데이터를 수집·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별로 흩어진 데이터의 포맷을 표준화하여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포털도 구축할 예정이다.



에쓰오씨소프트는 기상, 공간, 농업 관련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농업기술원 지역특화 고수요 데이터를 활용해 농업 빅데이터 분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이 구축되면 전남도는 해결해야 할 중점 과제인 농업 경영 환경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 1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개월간 사업을 수행하여 마무리한다.

김세환 상무는 “전라남도가 미래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자원인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빅데이터 허브 구축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민간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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