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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집콕’ 아이들, ‘확찐자’를 위한 ‘김치장인’ 김경미의 제안…‘반가음식 이야기’

입력 2021-02-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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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의 반가음식 이야기|저자 김경미(사진제공=행복우물)

오래 전 양반들의 음식은 현재 일상의 혹은 특별한 날의 단골 메뉴가 됐다. 김치장인이자 전통요리 연구가 김경미의 ‘반가음식 이야기’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상차림에 대한 이야기다.

책은 ‘반가음식으로 찾는 몸의 균형’ ‘우리가 몰랐던 전통 상차림의 힘’ ‘균형을 위한 전통 다이어트 식단’ ‘제철음식으로 회복하는 가족의 건강’이라는 4개의 큰 제목으로 구성됐다

큰 제목 아래는 채소·육류·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반가음식들, 몸을 활성화시켜주거나 머리가 좋아지는 상차림, 계절별 혹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의 유래와 효능은 물론 레시피까지가 나눠 담겼다



구절판, 너비아니, 각종 탕 및 전골 등 익숙한 음식은 물론 ‘약이 되도록 염두에 둔다’는 의미를 가진 양념, 당면 무침이 아닌 잡채, 임금님 보양식 쇠골찜, 공경하는 마음 담은 닭고기 섭산적, 세 가지 바다 맛을 조린 삼합초 등 낯설거나 잘못 알려진 음식들의 이야기와 레시피가 사진과 어우러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신경쓰이는 아이들 밥상,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체중조절에 실패한 이들을 위한 맛깔난 죽, 밥, 별미 등의 메뉴 제안은 꽤 유용하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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