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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연대’로 알기 쉽게 꾸린 ‘코로나 탐구생활’

입력 2021-02-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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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탐구 생활 생활 습관부터 지구 환경까지|폴 드 리브롱 , 최재천 지음 | 곽노경 옮김 | 마르그리트 드 리브롱 그림(사진제공=북멘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 대유행)이 도래한 지 벌써 1년을 훌쩍 넘어섰다.

잠잠해질만하면 혹은 잠시만 틈을 보여도 파고드는, 유래 없는 바이러스는 나이, 성별, 국가, 인종, 부의 유무 등과 상관없이 똑같이 위험한 존재다.

프랑스 폴 드 리브롱이 쓰고 마르그리트 드 리브롱인 그린 데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힘을 보탠 ‘코로나 탐구생활’은 바이러스라는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다양한 이들이 발벗고 나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SNS에 공유되고 캠페인도 함께 했던 과정과 ‘연대’의 힘으로 시작하는 책은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바뀐 생활습관, 뉴노멀, 환경문제, 연대와 생명의 가치 등에 대해 다룬다.

집콕생활부터 집에서 공부하기, 원격수업, 창의력 키우기, 운동하기, 방역수칙과 백신, 저마다의 책임 그리고 연대와 기억해야할 사망자 등을 조목조목 짚어 쉽게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전하는 ‘행동 백신’ ‘백신 주사’ ‘생태 백신’에 대한 첨언은 언제든 도래할 수 있는 코로나19같은 위기에 환경 및 생태계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팬데믹으로 1년을 넘게 흘려보내고도 여전히 지켜야할 것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어른들도 필독해야 할 내용들로 들어찼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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