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명운 건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5' 베일 벗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전략의 포문을 여는 ‘아이오닉5’가 베일을 벗었다. 아이오닉5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상징인 ‘포니’의 디자인을 승계하면서 미래차 시대의 첫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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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빚투에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726조…또 신기록
한국 가계가 진 빚이 1700조원을 넘었다. 역사상 가장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로 돈을 빌린데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영끌)’ ‘빚내서 투자(빚투)’한 결과다.
◆서울시장 후보들, '부동산' 공략 촛점…실현 가능성은 '글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부동산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이 ‘부동산’에 쏠려 있는 만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부동산 정책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속 약진하는 식품업계… 신용등급 줄줄이 상향 기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식품기업들의 실적이 상승하면서 주요 업체들의 신용등급이 올라갈 전망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채 직접 인수 및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 ‘빅브라더(사회 감시·통제 권력)’ 논란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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