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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미치지 않고서야' 주연 확정…6월 첫 방송

입력 2021-02-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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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사진-웅빈이엔에스
배우 이상엽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출연을 확정했다.

23일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에 따르면 이상엽은 ‘미치지 않고서야’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들의 치열한 생존담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로 배우 문소리, 정재영, 김남희가 출연한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본격 오피스 활극이 유쾌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엽은 극 중 전자회사 사업부 한세권 역을 맡는다. 한세권은 그룹 오너와 친인척이지만 오너 패밀리에 끼지 못하는 열등감을 지닌, 인정받고 출세하고 싶은 욕망이 큰 인물이다.

또 학벌은 좋으나 일머리는 부족한,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한없이 찌질한 캐릭터로 정재영, 문소리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첫 방송.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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