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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화이자 백신 전연령에 95% 이상 예방효과

입력 2021-02-23 15:51 | 신문게재 2021-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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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채취하는 의료진<YONHAP NO-3054>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연합)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오는 26일에서 27일 중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3일 진행된 중수본 백브리핑에서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이상 모임금지는 주말 직전 쯤 정리해서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57명으로 국내 발생은 330명, 해외 유입은 27명을 기록했다. 지난 22일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94명꼴로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66명이며, 지난 17일부터 엿새 연속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



설 연휴 이후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설 연휴 가족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현재 한 달 간의 정체기라고 보고 있다”며 “거리두기 조정과 설연휴 효과가 이번주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속해서 증가하지 않고 정체 감소로 들어선다면 국민들이 설연휴 동안 거리두기 조정이후에 국민들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잘 준수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이번주 확진자 수 추이를 보고 설 연휴 효과를 파악한 뒤 이같은 거리두기 조정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허가를 위한 첫 번째 전문가 자문 절차인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가 허가받을만한 충분한 예방효과가 있다는 전문가 견해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백신은 16~17세 청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군에서 95% 이상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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