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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서 차량 전복 사고…부상 정도 알려지지 않아

입력 2021-02-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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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부상 정도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우즈가 23일(현지시간) 오전 7시 15분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현재 다리 수술을 받고 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즈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차 사고를 당해 다리 여러 곳을 다쳤다”며 “현재 수술 중이다”고 말했다.



LA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에서 차량이 크게 파손됐고, 차량 절단 장비를 동원해 우즈를 사고 차량에서 끄집어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는 우즈가 유일한 탑승자였고, 다른 차량과 충돌한 것은 아니라고 확인했다.

AP 통신은 “차량 내에는 에어백 장치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사고가 난 차량 잔해가 도로 옆 산비탈에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며 “우즈의 부상 정도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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