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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차 재난지원금, 두텁고 넓고 신속히 지원 할 것”… 내달 18일 추경안 처리

김태년 "고용한파 영향 받은 청년, 여성 일자리 예산 추경 포함 해야"
홍익표 "버팀목 자금 상향...전기요금 지원, 특고, 프리랜서, 법인택시 등 지원할 것"

입력 2021-02-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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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의총 발언하는 이낙연<YONHAP NO-2916>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화상으로 의원총회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논의하고 고용 한파로 인한 일자리 대책도 강구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영업금지·제한 조치를 받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외에도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플랫폼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며 “상대적으로 고용 한파의 영향을 크게 받은 청년과 여성에 대한 일자리 대책도 추경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추경안을 확정하겠다”며 “3월 중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방역뿐 아니라 피해계층 지원, 고용악화 방지에 핵심이 있다”며 “대상에 있어서 3차 재난지원금때 버팀목 자금이 있었는데 버팀목 자금을 상향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전기요금 지원, 특고, 프리랜서, 법인택시 관련해서 지원 분야를 더 넓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 관광 문화예술 산업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농업까지 포함 시키겠다고 했다”며 “또 고용분야도 악화되고 있기때문에 일자리 창출 분야 예산 확보 말씀도 하셨고, 백신 치료제와 관련해서 필요한 예산을 또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홍 위의장이 20조를 이야기했는데 추경 예산에 있어서 국채발행 기금 차원에서 세밀한 내용은 기재부 협의중이라 발표하지 못했다”며 “규모와 관련 되어 예산당국과 면밀하게 협의한다음에 보고하겠다”고 전했다.

또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 현안과 관련해서 지난 19일 의결된 법안들을 25일 법사위 의결을 통하고 26일에 본회의 상정해서 처리하겠다 말씀하셨다”며 “이번 주요 법률안 처리는 70여건이 될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민주당 관계자는 추경안이 오는 28일 고위당정회의에서 확정된 뒤 내달 2일 국무회의 의결, 4일 국회 제출, 5일 국무총리 시정연설을 거쳐 국회 심사를 거치게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경안을 내달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권규홍 기자 spikekw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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