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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신간(新刊) 베껴읽기’] <멘탈의 연금술> 보도 셰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강철 멘탈', 어떻게 만들 수 있나

입력 2021-0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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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누구나 겪는 실패와 두려움을 이겨낼 유일한 방법으로 ‘멘탈’을 제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멘탈의 연금술사’라고 단언하다. 이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버티기의 천재들이며, 대담하게 시작하는 사람들이며, 누구보다 자신의 한계를 알며,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여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멘탈이 좋은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이며, 이들은 과연 어떤 훈련과 자기암시로 강철 멘탈을 가지게 되는 지 들여다 보자.

 

 

 

* 인생의 최대 장애물 셋 - 저자는 수많은 멘탈 연금술사들과 열띤 토론과 대화 및 교감을 기반으로 ‘인생에서 뛰어넘어야 할 커다란 장애물 셋’을 제시한다. 첫째는 포기의 유혹이다. 둘째는 두려움이며, 셋째는 크고 작은 문제들의 연속적 발생이다. 이 세가지는 결정적일 때마다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되기도 하고, 성공으로 이끄는 황금의 재료가 되어주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 대담하게 시작하라 - 저자는 그냥 시작했다가 중도 포기하는 대다수 사람들을 보면서 이렇게 얘기한다. “진정한 시작은 항상 끝을 보는 것이다. 대담하게 시작하라. 끝을 보라.” 저자는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라는 질문을 숙고하는데 시간을 쓰지 말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라고 코치한다.

 

*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라 - “우리가 끝을 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능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해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지 못하기에, 능력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시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긴다 - “버텨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저자는 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이 성공의 정의이자 진정한 승리라고 말한다. 이기려고 애쓰기 보다 버티는 데 집중하라고 주문한다. 버티면 힘이 붙고, 힘이 붙으면 이긴다는 것이다. 포기할 것인가, 더 버틸 것인가의 순간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문한다. 그는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 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폴레온 힐도 인내심은 하나의 습관이라고 말했다며, 인내심이 모든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포기를 미화하지 말라 - 저자는 “포기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포기했다는 뜻”이라고 일갈한다. 그리고는 포기한 후에 온갖 변명으로 일관한다고 비판한다. 포기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포기할 때마다 이를 감쌀 미사여구가 많아질수록 우리는 점점 더 포기에 익숙해진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포기를 냉정하고 철저하게 받아들이되, 결코 미화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 사람의 다음 행동은 ‘반성’이지만, 그 반대인 사람의 다음 행동은 ‘실망’이라고 비판한다. 포기한 것에는 어떤 미련도 갖지 말고 깨끗히 단념하라는 것이다.

 

* 대가를 지불할 줄 알아야 - 인내심이든 도전이든 용기든 노력이든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만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목표를 세울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것을 주문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대가를 지불할 능력과 의지가 자신에게 있는지 냉철하게 검토하고, 부족하다면 채우고 아예 없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라고 조언한다.

 

*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 저자는 우리가 버티는 데 실패하는 대표적인 이유 가운데 하나가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라고 지적한다. 우수 인재를 포함해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실제보다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이런 유형은 조금만 어려움이 생겨도 털썩 주저앉고 상처받고 더 좌절한다. 이에 저자는 ‘스스로를 이끄는 리더’가 될 것을 주문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인, 행운, 기회, 성공이 언제든 당신을 떠날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말한다.

 

*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 열심히 운동을 해도 체중 조절에 실패하는 이유는 ‘감당할 만큼의 운동만 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까지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무엇이 어려운지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어려움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고 말한다. 어려움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애써 피하고 도망치고 버려야 할 것은 ’가벼운 아령‘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 포기를 모르는 멘탈 - 저자는 우리가 강력한 멘탈을 갖고 피나게 노력해 얻어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라 ‘성공을 가능하게 만드는 좋은 사이클’이며, 이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것이 ‘포기를 모르는 멘탈’이라고 역설한다. “성공과 실패는 멘탈이 만들어내는 ‘현상’일 뿐, 포기를 머릿속에서 완전하게 지워내는 순간 삶은 도약한다”고 말한다. 그는 생각이 행동을 만들면 안되며, 언제나 행동이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딪쳐보자”라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이며,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게 저자의 충고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이다.     

 

* 포기는 ‘중독적 습관’ - 저자는 포기가 흡연처럼 끊기 어려운 중독적 습관이라고 정의한다. 한번 포기를 맛보면 계속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러나 사람들이 포기하는 주된 이유는 결과가 불투명할 때, 정확히 말하면 결과가 불투명할 것이라고 ‘지레짐작’ 할 때라고 지적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의미있는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며 “포기하지 않으면 더 깊고 위대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최악은 언제나 과거다 - 저자는 “인생에는 신기한 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억이 잘 나지 않겠지만, 대부분에게 최악은 예전에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일 것이라고 말한다.

 

*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달리 얘기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춥고 어두운 겨울을 ‘실패’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에게 겨울은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다. 저자는 “멘탈이 강한 연금술사들, 즉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측 가능한 삶을 산다”고 말한다. 흐름을 통찰하면 삶이 예측 가능해 진다는 얘기다.

 

* 고통에는 질량이 없다 - 고통은 그것을 경험하기 전에 가장 고통스러운 법이다. 저자는 “고통에는 질량이 없다”고 말한다. 고통에는 그것을 고통으로 느끼는 감정의 정도만이 존재할 뿐이라는 것이다. 연금술사들이 명상과 요가를 꾸준히 수양하며 마음의 평화를 구하는 이유가 바로 인내심을 길러 고통을 버텨내는 지혜를 깨달아 삶의 흐름을 통찰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 5년 후 보다 5분 후를 결정하라 - 성공하는 사람들은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해 일한다. 의미있는 일을 시작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렇다고 너무 멀리 목표를 잡으면 안될 것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일을 하며 날마다 버티고, 젖먹던 힘을 다해 좋은 속도를 만들고 그 위에 더 속도를 붙여가는 시스템을 만들면 멘탈도 강철처럼 단단해 진다고 강조한다. 

 

*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 저자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두려움을 두려워 하지 않는 수준까지 멘탈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걱정과 두려움을 다루는 법’이라는 리스트를 만들어 기존의 걱정이 그렇게 치명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알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두려움은 ‘용’과 같다”고 말한다.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존하지는 않는.

 

* 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 저자는 ‘쓸 데 없는 걱정과 염려를 다루는 간단한 지혜’라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데드 라인(마감시간)’을 부여하라고 조언한다. 성공한 CEO들 대부분 자신의 스케줄러에는 해야 할 목록과 함께 그 옆에 반드시 ‘마감 시간’이 찍혀 있다고 전한다. 시간을 할당해 두려움과 걱정을 한 곳으로 몰면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책임을 뛰어넘지는 말라 - 사람들은 자주 “한계를 뛰어넘으라”고 조언을 한다. 더  큰 책임을 떠맡는 일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러나 책임질 수 있는 선택, 감당 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진정한 도전이며 모험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일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두려움 좌절 걱정이 아니라 자신감과 용기 희망이 당신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한다.

 

*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는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라고 썼다. 저자도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두려움을 다루는 최선의 방책으로 저자는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한다. 세계적인 작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인 토니 로빈스는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두라 -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 보라. 가장 큰 효용은 뜻밖에도 마음이 편해지고 침착해진다는 것이다. 바로 그 때 우리는 ‘용기’를 만나게 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한 강력한 실행력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최악의 사나리오를 작성해 미리 체험하면 두려움에게 속도를 내주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 “정말 강한 사람은 유연한 사람이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란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사람,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매력을 느낀다고 저자는 말한다. 강력하고 빛나는 카리스마를 원한다면 흐르는 강물을 배우라고 조언한다.

 

*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 - 성공 못한 사람들은 결국 실패에 관한 조언만 해 줄수 있다. “하지 마라”, “안된다”, “금물이다” 등으로 조언이 끝난다. 반면에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은 “해 봐라”, “잘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찾아라” 등으로 끝을 맺는다. 저자는 “부정적인 것은 늘 당신을 찾아오기 때문에 얻기가 쉽다. 하지만 긍정적인 것들은 얻기 어렵다. 늘 당신이 찾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 담대한 목표를 설정하라 - 저자는 “목표는 크고 담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표가 클수록 문제는 더 작게 보인다고 강조한다. 성취할 가치가 충분한 목표라면, 그것의 최대치를 설정하는 것이 그것을 손에 넣을 확률이 높아진다며 이를 ‘상대성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상황은 개인의 목표나 가치 등에 따라 상대적이라 언제든 반전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전을 위해선 목표가 크면 클수록 좋다”고 강조한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우리의 삶도 커진다는 얘기다.

 

* 성공하려면 충분히 시도하라 - 미국인들의 기본원칙은 ‘SINLOA(safety in numbers and the law of average)’에 입각해 있다. 안전은 숫자와 평균의 법칙에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성공을 운에 맡길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라고 말한다. 한 가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것. 최대한 연습하고 훈련하면 시도 횟수가 많아지니 평균의 법칙이 적용될 것이란 얘기다. 이때 비로소 ‘확률’도 의미를 갖게 된다. 저자는 “충분히 시도하기 전까지 우리는 그저 때로는 성공을 하고 때로는 실패를 할 뿐”이라고 말한다.

 

* ‘루틴’을 가지면 실패할 틈이 없다 -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로 저자는 ‘루틴’의 있고 없음을 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전날 과음을 했든, 하루아침에 실직을 당했든, 주식투자에서 큰 손실을 보았든 매일의 루틴이 동일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루틴은 습관화된 시스템”이라면서 “습관화된 시스템은 어떤 전략보다 강력하다”고 강조한다. 

 

* 실패하더라도 성공 속에서 실패하라 - 예측이 불가능할 때가 많다. 이럴 때 저자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답이라고 말한다. 성공에 대한 확고한 믿음 속에서 실패할 경우, 실의에 빠지기 보다 개선책을 찾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잃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실패하더라도 성공 속에서 실패하라”고 권한다. 

 

*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라 - 저자는 많은 이들이 ‘돈 많은 부자’를 꿈꾸지만 사실은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으로 곤궁할지라도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은 아직 ‘돈 만 없는 부자’”라며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지혜로운 부자는 오직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한다. 

 

* ‘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 저자는 평균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환상에서 깨어나라”고 일갈한다. 그런 삶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겠다는 선언이며, 결국 무엇을 원하든 간에 그보다 못한 결과와 타협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평균적인 삶은 계속해서 합의할 대상, 비교할 대상을 찾는다는 것이라며, 그리 되면 삶의 목표가 자기주도적인 삶이 아니라 타인보다 나은 삶이 된다고 비판한다. 

 

* 실패자는 ‘치료’, 성공자는 ‘코칭’을 원한다 - 저자는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 시련을 지혜롭게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연고같은 조언이나 달달한 위로와 같은 ‘치료’를 원했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치료가 아니라 ‘코칭’을 원했다고 말한다. 직면한 상처와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길에 놓인 해결과제로 받아들이고 코칭을 뜨겁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늘 고통 뒤에 숨지만, 금광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절대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 모든 상황은 중립적이다 -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이는 모든 상황은 모두 중립적이라고 말한다. 다만 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활용할 지, 긍정적으로 활용할 지의 선태에 따라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이 적은 병력으로 게릴라전을 펼쳐 영국군을 이겨냈듯이, ‘무엇을 갖고 있는가’ 보다는 ‘무엇을 활용할 것인지’가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 승리하려면 진다는 생각을 말아야 - 저자는 승자가 위대한 이유는 단 하나, ‘한번도 진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패배에 대한 구실과 변명을 만드는데 인생을 쓸 것인가, 아니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행동을 만드는데 인생을 쓸 것인가?”라고 묻는다.

 

* 부자들의 긍정적 생각 - 부자들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기왕 하는 것 멋지게 해보자!”,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수 밖에!”,“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오늘 할 일은 오늘 하자!”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반복한다. 바로 이런 이유로 부자들의 그릇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최종적인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성공은 ‘완성태’가 아니라 늘 ‘가능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먼저 그릇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 문제가 발생했을 때 떠올릴 질문들 - 첫째, 이 문제의 장점은 무엇인가? 문제 안에 내재된 교훈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둘째, 내 삶의 어떤 부족한 점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했을까? 이런 문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스스로에게 있음을 알게 된다고 한다. 셋째, 다시는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나는 어떤 각오가 되어 있는가? 단순한 행동 변화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해법을 가진 사람은 있는가? 타인의 의견을 구하라는 것이다. 다섯째, 어떤 해법이 최선인가.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해법에 집중함으로써 미래를 바라보라는 주문이다. 마지막은 어떻게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 묻는 것이다.

 

* 최대한 많은 씨앗을 뿌려라 - 우리가 시도하는 모든 일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든 씨앗이 전부 열매를 맺는 게 아닌 것과 같다. 저자는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 많은 씨앗을 뿌리라고 독촉한다. 최선을 다해 씨앗을 뿌려야만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보상은 최후의 전리품일 뿐이라고 말한다.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않고 좌절과 두려움에 맞서 싸우라는 것이다.

 

 

조진래 기자 jjr89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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