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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법원 ‘회생절차 개시 결정 보류’로 시간 벌었다

입력 2021-02-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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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전경
쌍용자동차 전경,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법원이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회생절차 개시 보류’ 기한을 연장해주면서, 쌍용자동차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쌍용차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HAAH오토모티브와 매각 협상을 완료해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쌍용차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자율 구조조정(ARS)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해관계자 간 협의가 지속되고 있는 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보류한다는 입장이다. 쌍용차 매각 작업을 벌이는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통한 P플랜 제출 시간을 보장해준다는 것이다.

현재 쌍용차와 HAAH측과의 협상은 양측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진행중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ARS 종료와 관계없이 협의는 계속 진행된다”면서 “시한을 정해놓고 협상을 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HAAH와의 협상이 타결되면 곧바로 P플랜 신청을 위해 채권단 동의를 받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P플랜 신청을 위해서는 채무자 부채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채권을 가진 채권자 또는 채권자 절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쌍용차는 이르면 3월 중순까지 P플랜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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