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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주-산청 간 국도3호선 음주·무면허 등 추정차량 전복…경찰 출동에 운전자 증발

입력 2021-02-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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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사본
진주-산청방향 3번국도상에서 음주 또는 무면허 등으로 추정되는 1t 포터 화물차량이 갓길 옹벽을 들이받고 전복돼 있다.(사진제공=미디어팜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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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도망간 이후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이 전복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미디어팜 김시원 기자)
28일 오전 0시 15분경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리 부근 산청 방향 국도 3호선에서 음주 또는 무면허 등으로 추정되는 1t 포터 화물차량이 갓길 옹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당시 진주에서 산청으로 귀가중이던 미디어팜 김시원 기자의 신고로 경찰 및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이미 차량 운전자는 산 쪽으로 황급히 도망간 이후였다.

화물차는 전복된 상태에서 시동이 켜진 채로 소지품까지 그대로 남겨져 있어 운전자의 신원파악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고 후 15여 분이 지난 0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한 경찰 및 소방대원들은 화물차의 시동을 끄고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 중인 상태다.

미디어팜 김시원 기자는 “귀가 중 사고차량을 확인하고 경찰과 119 구급대에 신고를 했다”며 “운전자가 황급히 산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미뤄볼 때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또는 기소중지 상태에서 운전 중 추돌사고를 내고 경찰에 체포되는 게 두려워 도주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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