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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

넬리 코다, 13언더파로 선두…최운정은 공동 6위·전인지는 공동 8위

입력 2021-02-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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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AP=연합뉴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이 2021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 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3’에 올랐다.

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 72·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16위에서 13계단 뛰어 오른 고진영은 선두와 3타 차를 보이며 2개월 만에 통산 8승째를 노린다.



선두에는 넬리 코다(미국)가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전날 2위에서 1계단 오르며 자리했다.

고진영은 전반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하지만 후반에서 샷과 퍼트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았다. 11번 홀(파 5)과 12번 홀(파 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데 이어 14번 홀(파 4)·15번 홀(파 5)·16번 홀(파 4)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아 순위를 공동 3위까지 끌어 올렸고,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끝냈다.

대회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던 교포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72타를 쳐 10언더파로 공동 3위로 밀려났다. 

최운정
최운정.(AFP=연합뉴스)

 

최운정은 이날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공동 6위를 달렸다. 최운정은 이날 전반 2번 홀부터 6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낚은 데 이어 8번 홀(파 4)에서 버디를 추가해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후반에서 3타를 잃는 기복으로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전인지는 이날 1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다. 세계랭킹 2위 김세영은 이날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2오버파 218타로 63위다.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이날 버디는 단 1개를 잡은 반면 보기 8개를 범해 7오버파 79타를 쳐 중간합계 9오버파 225타를 기록해 최하위인 74위다.

소렌스탐은 이번 대회에 2008년 은퇴 후 1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선수로 처음 출전 이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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