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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임종성 의원, 영화 ‘구라, 베토벤’ 응원 나서

입력 2021-02-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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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상우, 김동혁, 송동환 배우,?임종성 의원, 장예진쇼호스트, 봉수 감독, 송영길 의원 (사진=오씨네 제공)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임종성 의원이 독립영화 ‘구라, 베토벤’을 응원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두 의원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독립영화 ‘구라, 베토벤’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응원 메시지를 전한 뒤 영화를 관람했다.

송영길 의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영화계 전체가 어려운 시기에 작품을 완성하고 관객에게 소개한다는 사실 자체가 응원 받아 마땅하다”며 “독립영화 저변이 확대돼야 한국 영화계 전체가 발전한다. 향후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종성 의원도 “‘구라, 베토벤’ 뿐 아니라 더 많은 독립영화들이 관객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영화를 제작하고 개봉한 봉수 감독에게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제작사 측은 “두 의원의 참석은 제작사의 요청이었지만 응원멘트를 사전에 준비한 건 아니었다”며 “특별 상영회 진행을 맡은 쇼호스트 장예진 씨의 부탁을 받은 두 의원이 흔쾌히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봉수감독은 “바쁜 와중에 직접 상영회 현장을 찾아 준 두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원을 발판삼아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봉수 감독은 과거 영화 ‘마음이’, ‘하늘과 바다’ 등을 연출한 바 있다.

25일 개봉한 영화 ‘구라, 베토벤’은 살인 누명을 쓴 영화 감독과 그 주변 인물들이 약속과 배신을 거듭하며 사건을 풀어나가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인간의 거짓말과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열린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독립영화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누리, 송동환 등이 출연하며 이일화가 특별출연한다. 봉수 감독도 직접 연기자로 나섰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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