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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청년에 최대 100만 원 지원

관내 거주 19∼39세 대상. 신 청기간은 3월 한 달 동안

입력 2021-02-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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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청년에 최대 백만원 지원
경기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취업난 속에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 유의자(일명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에게 최대 100만 원의 신용회복자금을 지원한다.

청년도시를 표방하는 안양시는 오는 3월부터 ‘안양시 청년 부실 채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대출을 6개월 이상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관내 거주 19∼39세 청년층이다.



다만 2월 15일 기준 안양시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경우여야 하며 시는 이들에 대해 3월 한 달 동안 부실채무 신용회복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희망자는 이메일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 방문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 자세한 사항은 시 홈 페이지 공고란 확인이나 전화로 상담하면 된다.

또한 신용 유의자에 대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상담센터로 확인할 수 있고 시는 대상자를 선정,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층은 1인당 총 채무액의 10%선에서 100만 원까지 초입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초입금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맺고자 처음 납부하는 금액이며 나머지 상환액은 기본 10년 이내 정기적으로 갚아나가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제때 갚지 못하는 학자금 때문에 사회활동에 제약이 뒤따르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 경제적으로 재기하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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